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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’어, 어디서 본 신발인데?" 해리 삼촌 구두 물려받아 신은 샬럿 공주
지난 17일 폴란드에 도착해 엄마 캐서린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품에 안겨 있는 샬럿 공주. 그가 신고 있는 빨간 구두는 삼촌인 해리 왕자가 두 살때 신었던 신발이다. [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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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옷까지 흰색만 된다는 윔블던, 그래도 튀는 선수들 코트 패션
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흰옷을 입어야 한다는 복장 규정이 있다. 여자 선수들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. 왼쪽부터 앤 화이트(미국), 마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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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운 세살' 조지 왕자, 새 육아도우미의 교육 받는다
아빠 윌리엄 왕자와 엄마 케이트 미틀턴 왕세손빈과 함께 외출 중인 조지 왕자. 가운데 갈색 모자를 쓴 여성이 왕세손빈 가정의 육아도우미 마리아 보랄로. [미러 홈페이지 캡처]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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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yle_this week]캐나다 총리의 '양말 스웨그'
나토 정상회담에서 나토 로고가 박힌 짝짝이 양말을 신은 트뤼도 총리. [사진 인스타 trudeau_memes 캡처] 트뤼도 총리의 양말을 관심있게 쳐다보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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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조지 왕자, 이모 결혼식 날 '엄마에게 혼나서' 눈물 흘린 사연
[사진 영국 매체 '메트로' 트위터 캡쳐] 영국 조지 왕자가(3) 엄마 케이트 미들턴에게 혼나는 모습이 화제다. 21일(이하 현지시각) 영국 매체 등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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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, 케이트빈 여동생 결혼…왕실 가족 총출동
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여동생 필리파가 20일 결혼식 후 신랑 제임스 매슈스와 키스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여동생 피파 미들턴이 2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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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, 이모 결혼식 꽃 뿌렸어요
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여동생 필리파가 20일 결혼식 후 신랑 제임스 매슈스와 키스하고 있다. 오른쪽에서 둘째는 화동으로 나선 조지 왕자. 작은 사진은 미들턴 왕세손빈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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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왕자 샬럿 공주, 이모 결혼식에서 화동 데뷔
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여동생 필리파 미들턴(33)의 결혼식이 20일(현지시간) 영국 버크셔주의 성 마크 교회에서 열렸다. 조카 조지 왕자(오른쪽에서 둘째)와 샬럿 공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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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서린 왕세손빈 ‘노출 사진’ … 프랑스 잡지에 18억원 청구
[AP=뉴시스]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빈의 토플리스 사진을 게재한 프랑스 잡지사에 거액의 위자료를 청구했다. 2일(현지시간) 영국 BBC에 따르면 왕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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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살 생일 맞은 샬럿 공주, 여왕 할머니 닮았대요
영국 왕실이 샬럿 공주(사진)의 사진을 공개했다. 2살 생일을 하루 앞둔 1일(현지시간)이다.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를 보좌하는 켄싱턴궁이 공개한 사진의 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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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살 생일 맞은 英 샬럿 공주
영국 왕실이 공개한 샬럿 공주 사진. [켄싱턴궁] 영국 왕실이 샬럿 공주의 사진을 공개했다. 2살 생일을 하루 앞둔 1일(현지시간)이다.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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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'로열 베이비' 조지왕자, 9월부터 초등학교 다닌다
사진=영국 왕실 공식 트위터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3위인 조지 왕자(4)가 오는 9월 런던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입학한다. BBC는 24일(현지시간) 켄싱턴궁이 이날 성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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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조지 왕자 크리스마스 코트 수시간 만에 완판
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가 크리스마스 예배를 위해 외출하면서 입은 코트가 모습이 공개된 지 수시간 만에 완판됐다고 피플닷컴이 26일 보도했다.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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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선에 푹 빠진 영국 샬럿 공주
캐나다를 방문 중인 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의 자녀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29일(현지시간) 캐나다군 주최 어린이 파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.3세 조지 왕자와 생후 16개월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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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없는 신EU 시대, 프랑코-저먼 동맹 더 강해진다
브렉시트(영국의 유럽연합 탈퇴)로 어수선한 가운데 1일 제1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치열했던 프랑스 북부 솜 전투 발발 100주년을 맞아 데이비드 캐 머런 영국 총리, 프랑수아 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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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 총리, '세상에서 가장 손아귀 힘이 쎈 지도자" 인증
평소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유명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이번엔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손에 '손자국'을 냈습니다.12일 인도 뉴델리 총리실 영빈관에서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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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 세 살 조지 왕자, 유치원생 됐다
처음 유치원에 간 조지 왕자. [런던 AP=뉴시스]영국 왕위 서열 3위인 조지 왕자가 유치원생이 됐다. 왕세손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6일(현지시간)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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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치원 첫 등원 조지 왕자…주머니 손 넣은 건 집안 내력?
영국 왕위 서열 3위인 조지 왕자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갔다.왕세손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6일(현지시간)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의 장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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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대유위니아, 미들턴 애용한 주서기 판매
대유위니아는 고속주서기 ‘뉴트리불렛’의 한국 내 독점 총괄판매권을 확보하고 국내에 공급한다. 일반 주서기에서 잘게 잘려지지 않는 입자를 고속으로 갈아서 버려지는 섬유질까지 섭취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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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핑
‘홍준표에 돈 전달’ 의혹 인물 검찰 소환 경남기업 관련 의혹 특별수사팀(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)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지시로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1억원을 전달한 인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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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 '천송이 부츠' 제조업체 샀다
미국 패션 브랜드 코치(Coach)가 ‘천송이 부츠’를 사들였다. 월스트리트저널(WSJ)은 6일(현지시간) 코치가 미국의 명품 신발브랜드인 스튜어트와이츠먼(Stuart Weit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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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, '천송이 부츠' 사들여
미국 패션 브랜드 코치(Coach)가 ‘천송이 부츠’를 사들였다. 파이낸셜타임스(FT)는 6일(현지시간) 코치가 미국의 명품 신발브랜드인 스튜어트 와이츠먼(Stuart We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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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‘땅을 휩쓴 피와 붉은 바다’ 1차대전서 전사한 영국군 기리며
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설치 예술품 ‘땅을 휩쓴 피와 붉은 바다(Blood Swept Lands and Seas of Red)’가 휴전기념일인 11월 11일(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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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英 ‘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상’ … 케이트 미들턴도 시상
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에서 21일(현지시간) ‘2014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시상식(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)’이 열렸다. 이날 케이트 미